각종 영화제의 개막식이나 시상식 등에서 화려한 카메라 플래시세례를 받는 것은 레드카펫의 여배우들일 겁니다. 기자들의 대부분은 그녀들의 화려한 의상에 초점을 맞추게 됩니다. 그래서 개막식이나 시상식 있은 다음날은 여배우들의 대담한 의상이 스포츠 일간지의 일면을 장식합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은 화려하면서도 대담한 의상에만 관심을 갖고 있었지 기자들이 어떤 생각으로 찍은 건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연합뉴스가 이번에 편집한 동영상이 모든 것을 말해주네요.
'여자는 무조건 찍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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