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의 '텔미(Tell me)' 열풍은 언제까지 이어질지 궁금합니다. 텔미를 부른 원더걸스의 깜찍 댄스가 다양한 버전으로 재탄생되더니 여자 아나운서의 이미지 변신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KBS의 주말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해피선데이의 '하이파이브' 코너에 새로운 멤버로 활동하게 된 이정민 아나운서가 자신의 장기자랑에서 원더걸스의 '텔미'를 선보였습니다. 요즘 아나운서들은 지성과 미모는 물론이거니와 연예인을 능가할 정도의 끼를 지닌 듯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나운서의 연예인화 되는 것 같기도 해서 조금은 안타깝기도 합니다.
KBS의 주말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해피선데이의 '하이파이브' 코너에 새로운 멤버로 활동하게 된 이정민 아나운서가 자신의 장기자랑에서 원더걸스의 '텔미'를 선보였습니다. 요즘 아나운서들은 지성과 미모는 물론이거니와 연예인을 능가할 정도의 끼를 지닌 듯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나운서의 연예인화 되는 것 같기도 해서 조금은 안타깝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