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지희 '스테파니'의 아름다운 복근 동영상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는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죠. 물론 요즘에는 원더걸스와 소녀시대라는 막강한 두 그룹에 잠시 주춤하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파워 여성댄스그룹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천상지희의 멤버들중에 저는 개인적으로 스테파니 양을 좋아합니다. 예전에 MBC '만원의 행복'에 나왔었는데 소탈해보여서 호감이 가더군요. TV를 통해 자신의 이미지 구축을 하기위한 출연인 걸 감안하더라도 참 착해보여서 좋았습니다. 그룹에 합류하기전까지는 발레를 했다고 합니다.

 발레와 댄스 그리고 착실한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의 스테파니 양. 앞으로도 멋진 모습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