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연예인이라도 다른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연예인을 보고 있으면 설레는가봅니다. 특히 아름다운 여인을 만났을때는 표정관리가 더더욱 힘든 것 같습니다.
개그맨 박수홍씨가 영화 '싸움' 제작 보고회에 사회를 맡았습니다. 그런데 사회를 맡은 박수홍씨가 김태희씨를 보면서 표정관리를 잘 못하시네요. 박수홍씨도 개그맨이기 이전에 아름다운 여인에 반하는 남성이니까 어쩔 수 없겠죠. 개그계의 신사로 불리는 박수홍씨도 얼른 장가를 가셔야 할 나이인데... 두 분이 의외로 잘 어울립니다.
개그맨 박수홍씨가 영화 '싸움' 제작 보고회에 사회를 맡았습니다. 그런데 사회를 맡은 박수홍씨가 김태희씨를 보면서 표정관리를 잘 못하시네요. 박수홍씨도 개그맨이기 이전에 아름다운 여인에 반하는 남성이니까 어쩔 수 없겠죠. 개그계의 신사로 불리는 박수홍씨도 얼른 장가를 가셔야 할 나이인데... 두 분이 의외로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