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아나운서중의 한 명인 박지윤 아나운서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최동석 아나운서가 불러주는 애칭은 '찡찡이'라고 하네요. 박지윤 아나운서가 최동석 아나운서를 부르는 애칭은 '자기야'.
이 정도 닭살스런 애칭은 연인들이라면 누구나 있겠지만, 한 때 이들의 사생활 사진 유출로 두 분 사이가 멀어지는게 아닌가 걱정했었는데 박지윤 아나운서의 말씀처럼 '책임지는 사랑'을 하고 있다니 참 보기 좋습니다~^^*
[Korea News/entertainment] - 박지윤 아나운서, 최동석 아나운서와의 첫 키스 고백 동영상
이 정도 닭살스런 애칭은 연인들이라면 누구나 있겠지만, 한 때 이들의 사생활 사진 유출로 두 분 사이가 멀어지는게 아닌가 걱정했었는데 박지윤 아나운서의 말씀처럼 '책임지는 사랑'을 하고 있다니 참 보기 좋습니다~^^*

사진출처: 일간스포츠
[Korea News/entertainment] - 박지윤 아나운서, 최동석 아나운서와의 첫 키스 고백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