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있었던 '부산국제영화제(PIFF)' 개막식의 헤로인은 단연 '김소연'씨였습니다. 그녀의 파격적인 섹시함은 남성들뿐만 아니라 여성들의 시선까지 사로잡았습니다.
레드카펫위의 김소연씨. 아찔한 매력을 뽐냅니다. 개막식에서 실제로 봤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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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노컷뉴스, OSEN, NEWSIS, 일간스포츠, 스포츠 조선